안녕하세요~ 벌써 화요일이네요!! 오늘 일정이 있어서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다녀왔습니다. 서울은 너무 복잡해서 일정이 끝나면 바로...... 레고 레고..... 때는 지난 주말 저녁..... 내일 출근도 해야 하고 귀차니즘으로 암것도 하기 싫어서 소파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밥 달라는 소리가...... 내만 보면 밥 생각이 나나보다. 그럼 밥을 해야겠지요?? 저녁 메뉴는 짜박 두부...... 잘할 수 있으려나 고민입니다. 먼저 디포리로 육수를 내야 하겠지요? 예전에 큰집에 가면 가마솥 뚜껑 뒤집어서 그냥 물 붇고 끓여주셨던 것 같은데 요리를 잘 못하는 상황이라 육수 먼저..... 다음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봅니다. 국간장 2 양조간장 2 마늘 2 고춧가루 3 올리고당 반 스푼 머.... 어디 나와 있는 레..